작성일
2021.12.21
수정일
2021.12.21
작성자
김범석
조회수
269

전북대 생체안전성연구소-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6개국 전문가 참여 국제 심포지엄 개최

전북대 생체안전성연구소(소장 김범석)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(소장 한상섭)가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(ASF)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과 같은 국가 재난형 바이러스성 감염병 해결을 위한 6개국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.

2019년 12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익산 소재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회 조배숙 의원과 이주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, 양영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함께했다.

이날 심포지엄은‘바이러스 감염병의 기초 과학’과 ‘매개체 감염병의 위협 대두’라는 주제로 진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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